요즘은 이런거 타고 다닙니다.

새벽 2시에 잠실 앞에서 폭주하다가 헬멧 미착용으로 범칙금 2만원 뜯김.

.........

by woundwort | 2009/10/31 02:54 | 트랙백 | 덧글(1)

그래요. 현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내 가슴 아프게 했던 일들은 다 넘겨버리겠어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제
난 이 악물고 일어나서
나 자신의 새로운 행복을 찾겠습니다.

by woundwort | 2009/10/31 02:51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홍보글 입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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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인류 문명의 대파멸 이후.

과거의 사랑에 얽매인 남자는 자신을 파괴하고,
혈육을 잃은 여자는 그 남자를 증오합니다.

다른 세상에서 온 남자는 여자를 인도하며,
다른 세상으로 떠났던 여자는 남자에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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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계약같은게 되어있는 글이 아닌데다가,
두꺼운 책 1권 분량을 미리 완결까지 만들어 놓은 다음에 연재하기 시작한 글입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http://glog19599.ijakga.com/

by woundwort | 2009/07/21 01:55 | 글공부와 창작 | 트랙백 | 덧글(1)

귀축 색마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34 살에 장가를 갔는데
그의 아내인 소피아는 불과 18살 이었습니다.
따져보니까 16살 차이네요.

소피아의 아버지는 러시아 황실의 어의 였는데.
톨스토이와 예전부터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결국 톨스토이는 친구 딸을 뺏았네요.
아 막장이네요.

그러나 그 이전에도 톨스토이는 막장이었습니다.

원래 톨스토이는 귀족집안 아들이고, 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택의 메이드들에게 밤시중을 들게 하기도 하고 (사생아도 낳았다죠.....)
자신의 고모뻘 되는 친척 여성을 유혹해서
근친간의 윤리를 저버리는 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대문호는 귀축 청년이었던 거죠. =_=

.........

하여간 나이 좀 먹고 나서 정신 차린듯이
소피아랑 결혼을 하긴 했는데.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무려 13명.



.......


그래서 한이 맺힌 탓인지
소피아는 나중에 다 늙은 톨스토이를 구박하는 일이 잦았고
80살의 톨스토이는 마누라 바가지를 못 견디고 가출해서 객사하지요.


아무리 대문호였다고 해도
색마의 최후는 결코 행복하지 못하군요.

by woundwort | 2009/07/20 03:20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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